아이야.
"그저 너를 사랑하는 법은
너를 판단하려 할지 말고 쓸데없이 너에게 모질게 굴지 않는거란다."
그것이 바로 너를 돌보는 일이라고,
박진영 작가가 그리 말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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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야.
"그저 너를 사랑하는 법은
너를 판단하려 할지 말고 쓸데없이 너에게 모질게 굴지 않는거란다."
그것이 바로 너를 돌보는 일이라고,
박진영 작가가 그리 말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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