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늘과 바람과 별과 그리고 춘기소녀

아이야.

by 춘기소녀 2025. 9. 23.

아이야.

 

"그저 너를 사랑하는 법은

너를 판단하려 할지 말고 쓸데없이 너에게 모질게 굴지 않는거란다."

 

그것이 바로 너를 돌보는 일이라고,

박진영 작가가 그리 말하는구나.

'하늘과 바람과 별과 그리고 춘기소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점의 차이  (0) 2025.09.20
선택  (0) 2025.09.18
위로  (0) 2025.09.17